김응돈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外
김응돈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外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7.09.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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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김응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

김응돈 교수는 대상포진 및 난치성신경병증인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척추신경치료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유명저널에 게재했으며 다수의 학회활동을 통해 통증의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임상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에서 미병 임상연구참여자를 모집한다. 미병은 건강과 질병의 중간영역, 즉 질병이 되지는 않았지만 되고 있는 상태로 ‘예방의학’과 같은 의미다. 대상은 만30세 이상 만49세 이하 성인 중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결과 정상A 또는 정상B를 받은 사람이다. 뇌혈관계·심혈관계·면역계질환자와 임산부, 수유부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자는 총 1회 참여해 1시간 30분간 맥파·체성분측정과 혈액검사, 심박변이도, 3D안면촬영 등의 검사를 받게 되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에 이가희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이가희 교수(내분비내과)가 이달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가희 신임 이사장은 갑상선질환·내분비질환의 권위자로 대한갑상선학회 총무이사, 국제협력이사, 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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