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액상진통제 ‘이지엔6’ 대학생서포터즈 ‘이지엔젤’의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지엔젤은 대웅제약 대학생 마케팅 참여프로그램으로 마케팅교육과 마케팅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11월 말까지 ‘생리통 바로 알기’를 주제로 활동한다.
대학생들은 마케팅실무자의 강연과 주제관련 교육을 통해 마케팅지식을 전수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생리통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조사하고 캠페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올바른 진통제 사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최희재 이지엔6PM은 “서포터즈는 활동기간 동안 생리통을 바로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와 서포터즈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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