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는 근속상을 비롯해 우수연구자상, 젊은연구자상, 우수의무기록상, 우수진료회신상, 우수연구과상, 모범사원과 노사관계발전상 등을 수여했다. 한설희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료환경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고객인 환자는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며 “사랑과 봉사, 헌신과 배려를 바탕으로 자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