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큰, 스타일뷰티서 ‘고주파 뷰티디바이스 사용꿀팁’ 선보여
실큰, 스타일뷰티서 ‘고주파 뷰티디바이스 사용꿀팁’ 선보여
  • 정희원 기자 (honeymoney88@k-health.com)
  • 승인 2017.09.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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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트렌디(TRENDY)채널에서 방송된 뷰티예능방송 ‘스타일뷰티’ 출연진들이 고주파 뷰티디바이스를 체험해보고 있다.

실큰코리아가 고주파 뷰티디바이스 사용 꿀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뷰티예능방송 ‘스타일뷰티’는 가을철 탄력없이 늘어지기 쉬운 피부를 타이트하게 잡아줄 수 있는 고주파 디바이스 사용을 주제로 다양한 셀프케어 비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배우 한은정은 고주파 뷰티디바이스 제품을 추천하며 효과적인 자가관리 비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생성이 저하되면서 피부탄력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가정용 뷰티디바이스를 활용하면 생기 넘치는 피부와 V라인 얼굴을 만드는 데 유리하다. 최근 가정용 뷰티기기에 널리 쓰이는 것이 고주파(RF) 에너지를 활용한 제품이다. 약해진 피부에 고주파를 적용하면 콜라겐섬유와 엘라스틴이 결합되고 피부 진피층 깊은 곳부터 탄력이 회복된다.

고주파는 얼굴뿐만 아니라 어깨, 승모근 등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고주파에너지를 활용한 실큰 페이스타이트 디바이스 사용법이 소개됐다. 아래에서 위로 리프팅하듯 피부결을 따라 관리해주면 된다.

방송에서는 페이스 전용 고주파 디바이스뿐 아니라 마우스 형태로 그립감이 편안하고 출력창이 커 허벅지·복부 등 넓은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큰실루엣 보디 관리기도 선보였다. 부위별로 5분 정도만 투자해도 효과적인 몸매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근육통 개선 및 부종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고주파기기는 흔히 전용 젤을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구입을 꺼리는 경우가 적잖다. 하지만 실큰의 고주파 뷰티디바이스는 전반적으로 전용젤 대신 수딩젤을 활용해도 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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