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지속적으로 시행
광동제약은 임직원의 휴식과 활력충전을 위해 ‘제10회 가산콘서트’를 서울 본사 가산천년정원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10회를 맞이한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 임직원을 위해 수시로 열리는 문화행사로 구성원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초대가수로 초청된 인디뮤지션 ‘설경’과 신예작곡가 ‘새봄’은 공감을 얻는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공연에 이어 일상토크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시행하고있다”며 “임직원의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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