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허기와의 전쟁, 미리 대비하세요”
“귀성길 허기와의 전쟁, 미리 대비하세요”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09.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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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차 안에서 오래머무는 사람들을 위한 한입간식 열전

귀성길 교통정체로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운전자는 물론 모두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차 안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흔들리는 차안에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흘리지 않고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

■ 뒷좌석에서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한입간식

장시간의 차량이동으로 지친 아이의 지루함을 달래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바로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맘마밀의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는 휴대성·편의성을 겸비한 간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아기에게 바로 먹일 수 있다. 아이 입맛에 맞도록 당도와 산도를 낮춰 순하게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우치에 담겨 있어 뚜껑을 열면 바로 먹을 수 있고 안심스푼도 동봉돼 별도의 식기구가 없어도 된다.

‘맘마밀 요미요미유기농주스’는 유기농야채와 과일을 사용했으며 차 안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맘마밀 요미요미유기농주스’는 이동 중 간편하게 먹일 수 있고 맛과 영양까지 담은 제품이다. 설탕·향·색소 등의 식품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야채와 과일의 순수한 맛과 영양만 담았다. 아이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패키지로 휴대성을 높였고 손잡이가 있는 전용팩홀더를 사용해 차안에서도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다.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한 운전자를 위한 한입간식

장시간운전으로 피곤한 운전자는 턱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간식이나 당함량이 높은 간식이 필요하다. 특히 운전하면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한입에 먹을 수 있어야한다.

‘닥터유 다이제미니’ 한입크기로 출시돼 운전하면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오리온의 ‘닥터유 다이제미니’는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입 주변에 묻지 않고 부스러기도 덜 생긴다.

‘한입포크’는 취향에 따라 3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으며 한입크기로 나와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샘표가 선보인 ‘한입포크’는 돼지고기육포를 한입크기로 만든 제품이다. 한입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돼지고기 육포를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포크·치즈·너츠 3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협소한 공간에서 스트레스 받는 가족을 위한 한입간식

좁은 공간에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피로가 누적되어 더부룩함을 느끼기 쉽다. 이때 상쾌하면서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간식이 적절하다.

‘후룻컵’은 지루해질 수 있는 입 속에 상큼함을 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크가 동봉돼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과일을 섭취할 수 있다.

DOLE의 ‘후룻컵’은 작은 컵에 과일을 담은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먹을 수 있다. 포크가 동봉돼 손쉽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씨 등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필요도 없어 차안에서 즐기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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