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명절증후군으로 지친 가족을 위한 ‘명절증후군 타파 이벤트’를 연다. 10월 한달간 실큰 실루엣을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또 이번 기기를 사용할 때 바르는 슬라이더젤 3개를 추가 증정해 뭉친 근육과 뻐근한 팔다리,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까지 넉넉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실큰 실루엣은 운전에 지친 아빠, 음식 준비에 질린 엄마, 1년 내내 다이어트와 씨름하는 다이어터 아들, 몸매관리로 스트레스 받는 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 보디 디바이스다. 집에서 간편하게 에스테틱 등 전문 관리숍에서 관리받은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실큰실루엣은 고주파 기기다.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10mm 진피층에 침투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뭉친 셀룰라이트가 정리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LED 레드라이트, 찜질기능을 하는 프락셔널 열에너지가 결합돼 전반적인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올 추석은 모처럼만의 긴 연휴였던 만큼 집안일과 장거리 운전에 지치고, 다이어트 의지가 꺾이기 쉬웠던 게 사실”이라며 “실큰 실루엣으로 확실한 애프터케어에 나서 온 가족의 명절증후군을 가볍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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