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미즈메디병원 남성난임 클리닉팀(비뇨기과 김기영, 김종현)은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 6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비폐쇄성무정자증 환자에서 수술현미경이 미세다중 고환조직 정자채취수술의 정자추출률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제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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