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 기자의 200자 건강 꿀팁] 비누조각, 알뜰깔끔 활용법
[김진주 기자의 200자 건강 꿀팁] 비누조각, 알뜰깔끔 활용법
  • 김진주 객원기자 (dona_quixote@k-health.com)
  • 승인 2017.10.16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워볼, 비누, 칫솔 등 욕실물품은 신경 써 관리하지 않으면 습기와 세균에 쉽게 노출된다. 이런 점에서 직접 노출되는 고체비누보다는 짜서 쓰는 액상비누가 좀 더 위생적이라 할 수 있다. 쓰다 남은 고체비누 조각이 있다면 액상비누 통에 넣고 잘 희석해 써보자.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한층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