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로하스, 유산균 ‘파워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로하스가 장건강과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복합기능성건강기능식품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파워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최대치인 100억CFU(유산균측정단위)의 유산균을 보장하며 풀무원로하스의 10종 혼합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한 제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가 돼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돕는 물질로 장내유해균억제와 유익균증가의 시너지를 이끈다.
또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추출물성분을 비롯해 알로에, 프로폴리스, 강황추출물 등을 담았다. 홍경천추출물은 고산지대의 바위돌꽃허브로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위에서 지켜주고 장까지 살아가는 듀얼코팅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단백질코팅으로 내산성을 강화해 장내도달률을 향상시키고 다당류로 한 번 더 코팅해 안정성을 높였다. 하루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로하스 정종희 제품매니저는 “‘파워프로바이오틱스’는 중장년층의 장건강을 위한 유산균에 홍경천추출물을 더해 피로개선효과를 낸다”며 “간편하게 장건강과 피로개선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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