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 페이스 안티에이저 ‘RF 보떼 포토플러스’ 출시
야만, 페이스 안티에이저 ‘RF 보떼 포토플러스’ 출시
  • 정희원 기자 (honeymoney88@k-health.com)
  • 승인 2017.10.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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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 주름, 탄력까지 한 번에!”
야만이 페이스 안티에이저 ‘RF 보떼 포토플러스’를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인다.

일본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야만이 페이스 안티에이저 ‘RF 보떼 포토플러스’를 국내 첫 출시한다.

야만의 안티에이징디바이스 라인 ‘RF 보떼 시리즈’는 2015년 일본에서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일본 전국 가전제품유통점의 페이스케어 미용기기판매와 일본 최대 온라인 종합몰 라쿠텐의 미용기기판매 부분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시리즈는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뷰티디바이스시장에서 누적판매 70만대 및 매출 약 28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에 선보이는 ‘포토플러스’는 RF(라디오파), 이온, EMS, 캐비테이션, 롤러 등 5가지 기능을 갖춰 피부톤, 주름, 탄력 등 피부고민을 원스톱으로 케어한다. 또 독자기술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담아 이중 링 특수헤드를 통해 RF의 온열을 피부심부층까지 전달하고 콜라겐생성을 촉진해 안티에이징케어를 담당한다.

이 제품은 딥클렌징, 모이스처, EMS UP, LED, 쿨링 등 5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1MHz 고주파 RF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하는 클렌징기능을 포함해 이온보습, 표정근자극을 통한 리프팅, LED 파장을 통한 피부탄력개선, 진정 및 모공축소 등 원하는 모드와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플러스는 전문 에스테틱케어를 받은 듯 탄력 있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기 좋다. EMS UP모드는 케어가 어려운 눈가와 데콜테 부위까지 따뜻하고 섬세한 자극으로 긴장을 풀어준다. LED모드는 고주파와 LED광을 이용해 콜라겐생성을 촉진시켜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을 돕는다. 쿨링기능은 뜨거워진 피부를 빨리 진정시키고 모공을 조여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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