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명식 교수가 최근 국제 고관절경 및 관절보존술학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로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 선정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며 앞으로 학회의 정회원을 비롯해 임원을 선출과 학회운영에 관한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대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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