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신경외과 김오룡 교수가 1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57차 추계학술대회 및 상임이사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학회장의 임기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간이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대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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