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전공의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박세훈 전공의(최우수상),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 박재현 전공의(우수상),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전공의(장려상)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세훈 전공의는 ‘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에 발표했던 급성신손상 조기경보 시스템의 효용성을 처음으로 대규모 코호트에서 입증한 연구를 대표논문으로 제출하고 대표논문 포함 SCI(E) 게재 총 7편의 논문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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