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로하스, 4중 보습코팅 ‘핸드 앤 네일 크림’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건조한 겨울을 맞아 4중 보습코팅으로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는 고보습 퍼퓸드 핸드크림 ’트루 모이스처 핸드 앤 네일 크림‘을 출시했다.
이 크림은 4중 보스코팅막으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고보습 케어제품이다. 피부보습에 좋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으며 호호바, 로즈힙, 카멜리아오일 등 식물보습오일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 주름개선과 미백기능성을 인정받아 외부 자극으로부터 취약한 손을 화사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파라벤류, 미네랄오일, 동물유래성분, 합성색소,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이밖에 펜타비틴 성분이 함유돼 손톱큐티클까지 케어한다.
향기를 내는 성분도 까다롭게 골랐다. 유럽연합이 선정한 26가지 알레르기유발가능 향 성분을 배제해 플로럴 향으로 안전하면서도 우아한 향기를 연출한다. 40ml, 100ml 2가지 용량으로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풀무원로하스 박잎새 제품매니저는 “겨울철에는 손이 거칠어지고 메마르기 쉬워 영양과 수분공급이 중요하다”며 “트루 모이스처 핸드 앤 네일 크림은 보습은 물론 주름개선 및 미백기능성을 갖춰 매끄럽고 뽀얀 피부로 가꿀 수 있고 우아한 향기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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