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 아태갑상선수술학회 최우수학술상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 아태갑상선수술학회 최우수학술상
  • 정희원 기자 (honeymoney88@k-health.com)
  • 승인 2017.11.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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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가 ‘제2차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에서 ‘로봇 갑상선절제술의 수술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송창면 교수는 “림프절절제술의 범위와 환자의 체형 등이 수술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효과적으로 수술시간을 줄이는 방법도 분석해 함께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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