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엄경은 임상강사가 미국재활의학학회에서 노인재활분야 젊은 연구자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엄경은 임상강사는 건국대병원에서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48/6 케어모델을 통해 진행한 설문을 바탕으로 퇴원한 노인들의 기능적 이동능력을 분석한 연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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