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전 연령 섭취 가능한 ‘이롬 착한비타민C’ 출시
건강전문기업 이롬이 현대인들을 위한 비타민C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인 ‘이롬 착한비타민C’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이롬 착한비타민C는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는 비타민C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레몬과 토마토보다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인디언구스베리추출물을 원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착한비타민C는 1포만으로 비타민C 일일권장량 100mg을 충족시키고 12종의 야채혼합분말과 저칼로리 단맛의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함유해 영양은 물론 맛까지 고려했다. 또 무부형제공법으로 제조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이롬의 여은주 담당PM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다”며 “이롬 착한비타민C는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과립형 제품으로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이롬 착한비타민C는 가까운 이롬 가맹점 또는 공식 온라인몰인 ‘이롬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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