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재현 교수가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시아심폐마취학회에서 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9일부터 2년이다. 박재현 교수는 지난 6년간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이사로 재직했으며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회장과 총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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