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누적판매 100만개 돌파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의 대표라인 내 아토베리어 크림이 누적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2008년에 출시돼 1세대 더마 화장품으로 자리 잡은 아토베리어는 최근 ‘더마 화장품’ 열풍과 피부건강을 생각하는 젊은층의 증가로 수요가 크게 늘었다. 화학성분은 최소화하고 보습력은 극대화해 입소문을 탔다는 평.
이 크림은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더마온을 핵심성분으로 한다. 더마온은 보습제 내 세라마이드류 사용의 제한성을 극대화해 유사 세라마이드 함유율을 높이고 피부침투효율을 높인다. 이는 손상되거나 약해진 피부장벽기능을 강화해 피부에 탁월한 보습력을 부여한다. 피부과, 알러지, 논코메도제닉테스트를 완료해 아기와 아토피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박소연 제품매니저는 “아토베리어 10주년을 맞아 대표제품인 아토베리어 크림이 100만개 판매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소비자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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