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아기토닝 핑크 브라이트닝 톤업크림’ 선봬
메디컬 코스메틱브랜드 셀라피가 ‘아기토닝 핑크 브라이트닝 톤업크림’을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셀라피의 인기제품 ‘아기토닝 내츄럴 톤업 크림’에 이어 출시된 것으로 특히 민감한 피부관리는 물론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드는 톤업효과가 있다.
셀라피에 따르면 제품에 8% 함유된 핑크빛 칼라민파우더가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업을 돕고 진정 및 피지흡착효과를 낸다. 여기에 진주가루입자를 더해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셀라피의 독자성분인 ‘지엠 아기토닝 콤플렉스’ 및 글루타치온, 트라넥삼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통해 화이트닝효과를 얻을 수 있다.
셀라피 관계자는 “메이크업 전 바르는 베이스제품이나 칙칙한 피부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하고 수분감이 풍부해 촉촉한 톤업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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