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박소연 교수, 대한내과학화 우수논문상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박소연 교수, 대한내과학화 우수논문상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11.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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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박소연 교수가 최근 다제내성균의 위험인자를 밝힌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으로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몬 제목은 ‘Risk factors and Molecular Epidemiology of Community-onset Multidrug Resistantce Extended-specterum B-lactamase-Producing Escherichia coli infection’이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제내성균의 위험인자를 밝히고 의료관련감염으로 국한된 다제내성균이 지역사회로 번지게 된 유전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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