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디바이스 전문브랜드 실큰코리아가 6070 시니어 모델을 주인공으로 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어르신’만의 정겨운 말투와 거짓 없는 솔직한 후기영상이 감상 포인트다.
바이럴영상 주인공은 유튜브 채널 와우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는 ‘어르신즈’다. 젊은이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70대 노부부다. 어르신즈는 피부탄력을 증진시켜주는 실큰의 ‘페이스에프엑스’와 ‘페이스타이트’를 사용하며 후기를 남긴다. 특히 6070 장년층도 뷰티디바이스를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추 포인트’다.
노부부는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하며 사용법을 하나하나 익혀나간다. 남편 영남할아버지는 “다림질하는 것 같은데 주름이 다 펴지겠다”며 웃음짓는다.
특히 관절 부위에 기기를 체험하며 따뜻하게 찜질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반응을 보였다. 부인 영희 할머니의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 해줘야겠다”는 말에 영남 할아버지는 “(식사준비를 하면) 손목 아프니까 내가 또 페이스에프엑스로 관리해줘야지”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내며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아이 같은 무공해 웃음을 선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한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는 바이럴영상으로 자사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며 “실큰의 뷰티디바이스는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만큼 온 가족이 기기를 통해 피부건강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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