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예민한 피부, 전 이렇게 지킨답니다”
“겨울철 예민한 피부, 전 이렇게 지킨답니다”
  • 장인선 기자·이장준 대학생인턴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12.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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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피 전속모델 진세연, 광고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셀라피가 전속모델인 배우 진세연의 광고 비하인드컷을 통해 그녀의 겨울철 피부비법을 공개했다.

메디컬 코스메틱브랜드 셀라피가 전속모델인 배우 진세연의 광고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번달 초 진행된 신규 광고촬영현장에서 진세연은 촉촉한 민낯피부로 ‘뷰티 여신’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촬영은 다수의 아이돌화보촬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강희국 작가가 맡았다. 진세연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로 브랜드이미지를 돋보이게 표현했다는 평.

진세연은 긴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고 프로페셔널한 표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진세연은 드라마 ‘대군’의 여주인공으로 혹한기 야외촬영을 연이어 소화하면서도 매끈하고 맑은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이 직접 꼽은 스킨케어 비법 중 하나는 바로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플러스크림’. 추위 속 민감하고 붉어지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EGF 성분을 함유한 독자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이밖에 히터를 멀리하고 꾸준하게 팩을 하는 등의 방법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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