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명 선정해 운용비까지 지원…영업사원 위해 다양한 복지혜택도 제공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는 4일~5일 충남 아산의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2018년 영업본부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영업사원을 선발해 중형차를 포상으로 지급했다.
휴온스는 중형차포상을 2014년부터 5년 연속으로 시행해왔다. 한해 동안 최전선에서 노력해준 영업사원 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혜택차원에서 운영하고있다.
휴온스는 올해도 총 32명의 우수영업사원을 전국에서 선정해 수상자 전원에게 현대자동차의 중형차 소나타를 지급했으며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1년간 차량운용비용 전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영업사원은 매출액 외에도 목표대비 매출달성률, 매출신장률, 신규거래처 수 등 노력과 열정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을 종합평가해 최종선정한다.
한편 휴온스는 우수영업사원 중형차 포상 외에도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임직원의 애사심 제고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 및 가족 기념일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 자녀·본인 학자금 및 주택자금, 자기계발비, 통신비,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한해 동안 회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임해온 영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사심 고취, 사기진작, 업무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매년 우수 영업사원을 선발해오고 있다”며 “매출성장을 이끌어준 영업사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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