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병원,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365mc병원,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8.02.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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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병원은 적십자사가 진행하는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한다.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위기가정을 위해 나눔을 선도하는 사회공헌 정기기부프로그램이다.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병원이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365mc병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받고 바른병원명패를 전달받았다.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위기가정을 위해 나눔을 선도하는 지역기반 우수병원의 사회공헌 정기기부프로그램이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병원 운영과 나눔 활동을 별개로 보지 않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분기 수익 30%를 지역사회·직원과 나누는 이익환원제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365mc병원은 2003년 브랜드 설립 이래 15년간 비만을 연구·치료해 최근 KRI한국기록원의 ‘대한민국 최다(3년간) 지방흡입 수술 병원’을 인증받았다.

특히 글로벌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 ‘M.A.I.L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지방흡입 수술의 안전성, 정확성,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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