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뷰티, 클린스타트 5종 론칭
정샘물뷰티, 클린스타트 5종 론칭
  • 정희원 기자 (honeymoney88@k-health.com)
  • 승인 2018.02.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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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샘물뷰티의 신상 클렌징라인 ‘클린스타트’ 5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29년 노하우를 담은 뷰티브랜드 ‘정샘물’(JUNG SAEM MOOL)이 클렌징라인 ‘클린스타트’(Clean Start) 5종을 론칭한다.

클린스타트 라인은 ▲디톡씨드 크리미폼 ▲디톡씨드 클렌징워터 ▲디톡씨드 립앤아이 리무버 ▲디톡씨드 클렌징오일 ▲디톡씨드 오일밤 등 총 5가지로 구성돼 있다. 피부타입과 선호하는 제형에 맞춰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인 것.

디톡씨드 크리미폼은 미세한 입자의 탄력 있는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수분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내장된 듀얼코튼에 폼을 소량 덜어 피지가 많은 코 또는 입가에 살짝 문질러주면 부드러운 각질케어도 가능하다.

디톡씨드 클렌징워터는 세안 첫 단계에 사용하기 좋은 가벼운 워터타입 클렌저다. 데일리 메이크업뿐 아니라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듀얼코튼 패트에 제형을 덜어 얼굴을 전체적으로 닦아 내는 1차 세안제로 유용하다.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 타입으로 기존 클렌징워터보다 세정력이 뛰어나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워준다. 

디톡씨드 립앤아이 리무버는 눈과 입가 전용 리무버로 다른 제품에 비해 오일 함량은 적고 수분 함량이 높아 사용 후 잔여감과 눈 시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디톡씨드 클렌징오일은 부드러운 워터리 오일포뮬러로 답답하지 않고 산뜻·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기존 오일에 비해 가벼워 무겁고 답답한 제형에 거부감을 느낀 소비자들에게 권할 만하다. 천연 유래 오일 함유량도 높아 릴렉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디톡씨드 오일밤은 천연 식물성오일을 71% 함유한 오일밤 타입 클렌저다.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멜팅되면서 짙은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게 지워준다. 모공 속 딥클렌징까지 가능하며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타입에게 추천하다.

정샘물 클린스타트 전 제품에 함유된 ‘모링가씨드’ 성분은 탁월한 정화능력으로 미세먼지와 메이크업으로 지치고 더러워진 피부를 다시 생기있게 빛날 수 있게 돕는다. 또 피부에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하여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똑똑한 클렌징이야말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든다”며 “그날그날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적절한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한 것.

정샘물 클린스타트 전 라인은 정샘물 공식 온라인쇼핑몰, 정샘물 플롭스 매장, 신촌 현대백화점 매장,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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