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의 보디 모이스처라이저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가 백화점 뷰티브랜드 최초로 붉은선 튼살 완화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이는 일명 ‘예비맘 필수크림’으로 불리며 2012~2017년 6년 연속 백화점 판매 1위를 지켜온 비오템의 스테디셀러다.
지난해 약 8주간 튼살완화 기능성 여부에 대해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비오베르제뛰르 하나만 단독 사용해도 붉은 튼살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완화 정도는 개인차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개선됨을 느낀 것. 이를 토대로 임신뿐 아니라 청소년기 급격한 체중증가 등 신체변화로 발생한 튼살 고민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늘어지고 거칠어진 피부를 관리해주는 크림타입 보디로션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결을 유지하도록 돕고, 쉐어버터와 대두오일 성분이 보습력과 유연성을 높여준다.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가슴·배·허벅지 등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아침·저녁 하루 두 번씩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튼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비오템은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을 기념하기 위해 비오베르제뛰르 400ml 구매시 여행용 4종 샘플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여행용 4종 샘플세트는 비오템의 베스트 스킨케어인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와 오비타미네 등의 바디케어 샘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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