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15일부터 제품가격 ↑
맥도날드, 15일부터 제품가격 ↑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02.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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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15일부터 제품가격을 올린다. 맥런치세트와 행복의 나라 메뉴는 가격변동 없이 유지된다.

맥도날드가 15일부터 제품가격을 100원~300원 인상한다. 인상 대상은 버거류 12개, 아침 메뉴 5개, 사이드 및 디저트 4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을 포함한다.

대표 제품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각각 4400원에서 4500원으로 100원씩 오르며 제품별로 100원에서 300원 정도 인상한다. 인상제품의 평균인상률은 4.01%다.

4000원~5000원대 가격으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맥런치세트와 1000원~2000원대의 행복의 나라 메뉴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격조정은 각종 제반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다”며 “인상폭은 대부분 100원으로 고객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무게를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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