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헬스신간
[헬스신간]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우리 집 생존 백과사전충실하고도 재밌는 재난 대응 매뉴얼
장인선 기자·양미정 인턴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0:5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성상원·전명윤 지음/따비/432쪽/1만8000원

지난 50여 년, 우리는 재난대응에서 한 발짝이라도 나아갔는가?

우리는 여전히 재난에 대처하는 법을 잘 모른다.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나자 이번에도 언론과 몇몇 정치인은 소방법과 소방인력 확충에 관해 얘기했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또 2014년 세월호 침몰 참사를 겪은 후에도 선박 전복사고와 타워크레인 사고, 지하철사고, 현장실습사고는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영화처럼 계속돼왔다.

이 책은 두루뭉술한 시스템개선책이 아니라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재난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처법을 알려준다. <재난대비 워밍업>에서 ‘구급상자 꾸리기’ ‘생존배낭’ ‘재난대비훈련' '응급처치 세 가지’ 등으로 시작해 <부록>에 ‘재난 시 필수 연락처‘ ’안전 체험관‘ ’재난 대비 물품 ‘등을 다루며 마무리한다. 

저자는 “결국 재난은 사회적인 것이고 정치적인 것”이라며 “시민의 힘으로 정부를 움직이지 못하면 사회 전체의 안전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힘과 정치가 결국 이 재난을 근본적으로 대처하는 법”이라며 “실제로 청원을 통해 문제를 하나씩 고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기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단독기획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뷰티&뷰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주식회사 헬스경향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89   |  등록일자 : 2013년 1월 10일   |   제호 : 헬스경향   |  발행·편집인 : 조창연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8, 6층(헬스경향)   |  대표전화 : 02)3701-1582   |   팩스 : 02)6272-1580
발행일자 : 2013년 1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창연
Copyright © 2014 헬스경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