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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클레비엘 영업 본격화리쥬란·보툴리눔톡신에 이어 HA필러 확보 … 피부미용 포트폴리오 강화
정희원 기자  |  honeymoney88@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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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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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클레비엘 필러 영업·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 회사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 부문을 양수하는 본계약 체결을 마치고 영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이번 계약으로 히알루론산 필러 클레비엘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와 기술 일체를 양수한다. 이로써 피부미용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클레비엘은 히알루론산필러로 함량에 따라 컨투어(50mg), 프라임(33mg), 파인(15mg) 등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는 4L 가교 공정 특허기술을 활용해 지속시간을 연장,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지속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홍콩 등 해외시장에서도 널리 판매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메디컬에스테틱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넓혀가는 중이다. PNPN(폴리뉴크레오티드) 성분 리쥬란을 비롯, 지난해 프리미엄 홈케어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힐러’(Rejuran Healer)를 론칭하고 고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최근엔 보툴리눔톡신 보유업체 바이오씨앤디의 지분을 인수하며 피부미용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클레비엘이 가세해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대부분 갖추게 된 것.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기존 리쥬란에 히알루론산필러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데다가 현재 준비중인 보툴리눔톡신 제제까지 가세하면 이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피부미용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필러·보톡스 고객층을 함께 공략하는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마무리 될 중국 임상결과에 따라 허가 등록 절차에 빠르게 돌입해 보다 넓은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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