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설리, 핑크코랄·베이비피치 립컬러 ‘찰떡이네’
에스티로더-설리, 핑크코랄·베이비피치 립컬러 ‘찰떡이네’
  • 정희원 기자 (honeymoney88@k-health.com)
  • 승인 2018.02.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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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로더의 브랜드 뮤즈 설리의 글로시한 핑크코랄, 소프트한 베이비피치 립컬러가 눈길을 끈다.

에스티로더가 브랜드 뮤즈 설리의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에스티로더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로맨틱한 봄 분위기를 한껏 끌어내 눈길을 끈다. 설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러블리 룩부터 발랄한 모습,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무엇보다 화사한 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핑크코랄과 피치 톤의 립컬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설리의 인스타그램 속 ‘그 립메이크업’의 궁금증이 풀린 것. 올 봄은 강렬한 레드보다 로맨틱한 무드의 립메이크업이 대세를 이룰 듯하다. 

▲ 에스티로더 퓨어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302호 라이프(왼쪽)·301호 피어스뷰티.

설리의 립메이크업은 에스티로더의 신제품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7㎖, 4만원대)으로 완성됐다. 이 제품은 패키지에 보이는 색을 그대로 연출하는 강렬한 발색, 한번 바르면 8시간 지속되는 롱 웨어 피니시가 특징이다. 설리는 핑크코랄과 소프트한 베이지톤의 립컬러로 로맨틱한 화보를 완성했다고. 

화보 속 코랄과 핑크 컬러가 오묘하게 믹스된 반짝이는 컬러는 에스티로더 엔비 립-페인트의 바이닐 텍스쳐 302호 ‘라이프’ 컬러다. 유리알 같은 광택이 돋보이는 글로시한 텍스처로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어떤 피부톤에도 잘 어울린다.

새하얀 설리의 피부와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베이비 피치톤의 립컬러는 매트텍스처 301호 ‘피어스뷰티’다. 봄처럼 러블리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바를 때는 매끄럽지만 보송하게 립에 픽스되는 벨벳매트 텍스쳐로 한 번의 터치로도 오랫동안 유지된다.

이번 뷰티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에스티로더 SNS에서 만날 수 있다. 설리의 리퀴드 립스틱은 전국 에스티로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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