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내 사연이 작품으로 ‘흥그림센터 이벤트’ 진행
바이엘코리아, 내 사연이 작품으로 ‘흥그림센터 이벤트’ 진행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8.03.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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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는 토끼캐릭터 베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구작가(구경선)와 흥그림센터 사연공모 이벤트를 시행한다. 행사는 청춘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을 모해 이를 구작가가 작품으로 제작한다.

세계적인 생명과학기업 바이엘코리아가 청년공감 프로젝트 ‘흥해라 청춘’의 일환으로 토끼 캐릭터 ‘베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구작가(구경선)와 ‘흥그림센터’ 사연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흥그림센터 이벤트는 ‘내 삶을 흥하게 한 인생의 터닝포인트’ 주제로 대한민국 청춘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을 모집해 이를 구작가가 작품으로 제작한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흥해라 청춘 캠페인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벤트글에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바이엘코리아와 구작가는 우수공감사연을 제공한 5명을 선정해 구작가의 작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특별 제작된 베니캐릭터 굿즈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흥해라 청춘 캠페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이엘코리아의 흥해라 청춘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흥을 잃지 않고 삶을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하는 사회공헌캠페인이다. 바이엘코리아는 청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겠다는 취지에서 큰 귀로 상대의 말을 듣고 공감하는 베니 캐릭터와 구작가와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흥해라 청춘 캠페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작가가 청년들을 응원하는 인터뷰 영상과 베니 캐릭터를 활용한 SNS콘텐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삶을 ‘흥’하게 하는 스토리를 가진 청년들과 함께 청춘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60 여년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2013년부터는 청년들의 열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뛰어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그랜츠포앱스’를 통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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