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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응원합니다“한국척수장애인협회-바드코리아, 첫 참가자 환영식
백영민 기자·양미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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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8: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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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바드코리아의 후원으로 척수장애인의 사회복귀를 돕는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 첫 번째 참여자에 대한 환영식을 진행했다.  

바드코리아는 13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함께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 첫 번째 참여자의 환영식을 거행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주관하고 바드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월 신규참여자를 대상으로 참여자가 사고 이전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4~5주간 일상생활, 가사활동, 문화여가프로그램, 교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일상생활 코치, 심리상담가, 직업재활전문가 등 다양한 코칭 스태프들이 함께 합숙해 훈련한다.

이번 환영식은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전문 코치진의 인사, 참여자소감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참여자는 2016년 해외연수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27세의 여성으로 모집공고를 통해 프로그램을 접하고 심층면담을 통해 참여를 결정했다. 병원에서 2년간 재활치료 후 퇴원한 그녀는 향후 전문 코치진과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빨리 사회로 복귀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바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첫 참여자를 시작으로 교통사고 등으로 하반신마비 장애를 갖게 된 후천성척수장애인들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활발히 사회복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은 올해 참여자 8명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척수장애인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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