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골드’의 새 TV광고가 이달부터 방영된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아로나민골드가 꾸준히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광고모델들은 각각의 상황 속에서 아로나민골드를 추천하고 마지막에는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경험해보세요’ 메세지로 제품이 강조된다.
광고의 메인 모델인 영화배우 조우진은 이번 광고에서 호소력 있는 연기와 전달력으로 브랜드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일동제약은 “새 광고와 함께 아로나민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시행하겠다”며 “시리즈제품과 연계해 일반의약품 시장 1위를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로해소제로 지난해 매출액 404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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