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성산복지관·지역난방공사와 마포구 취약계층 위한 건진 업무협약
KMI, 성산복지관·지역난방공사와 마포구 취약계층 위한 건진 업무협약
  • 유대형 기자·이은혜 인턴기자
  • 승인 2018.04.05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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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I한국의학연구소·성산종합사회복지관·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는 2일 서울시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른쪽부터 KMI한국의학연구소 한경석 여의도센터장,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심정원 관장,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 이기섭 지사장.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서울시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2007년 시작된 세 기관의 무료건강검진은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KMI는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40여명을 대상으로 혈액종합검사, 심전도검사, 흉부X선촬영,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는 의료봉사 도우미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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