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는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 유니기획의 새 대표에 최선규 부사장을 임명했다.

최선규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한컴, 오리콤 등에서 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2004년부터 유니기획에서 근무해왔다.

유대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