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깊은 맛과 향, 비결은 ‘720시간’에 있습니다”
“커피의 깊은 맛과 향, 비결은 ‘720시간’에 있습니다”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8.04.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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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숙성커피로 만든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 출시
프리미엄커피 조지아 고티카는 숙성 커피열매를 사용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720시간 저장고에서 숙성한 커피열매를 사용해 특유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가 720시간(30일) 숙성한 커피열매를 사용한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을 출시했다.

2015년부터 ‘커피는 향이다’를 꾸준히 강조해온 조지아 고티카가 선보이는 신제품은 숙성커피열매를 사용해 숙성커피의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담아냈다. 제품군은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블랙’,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라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이다.

숙성커피란 커피 원두의 독특한 향미를 구현하기 위해 커피 가공과정에서 커피열매 혹은 생두 등을 일정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쳐 탄생한 커피를 말한다.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720시간 저장고에서 숙성한 커피 열매를 사용해 특유의 깊은 커피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패키지에 우든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빈티지하면서도 품격 있는 제품 패키지를 완성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좋은 커피 향이 좋은 커피 맛을 완성한다'는 철학을 갖고 프리미엄 캔커피의 기준을 제시해온 조지아 고티카는 깊고 다양한 커피 아로마를 추구하는 소비자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통해 숙성커피의 독특하고 깊은 맛과 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제품군을 계속해서 확대해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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