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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장재우 부원장,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취임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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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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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장재우 부원장이 제13대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장재우 부원장은 "성형안과분야의 학술연구·수술술기를 학회회원과 세계 성형안과의사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장재우 부원장이 14일 제13대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재우 부원장은 아주대의대 조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서 근무하며 성형안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대한성형안과학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회장을 맡고 있었다.

대한성형안과학회는 성형안과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면서 학문적 연구체계의 확립과 질적 향상을 위해 1988년 대한안성형학회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범했다. 현재 정회원은 약 270명에 이르고 있다.

장재우 신임회장은 "2018년은 대한성형안과학회가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서 학회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성형안과분야의 학술연구·수술술기를 학회회원과 세계 성형안과의사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성형안과학회는 10월 미국성형안과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성형안과학회 회장, 싱가포르 성형안과학회 회장 등이 참석하는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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