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보건의료
온종합병원, ‘암 다학제치료시스템’ 도입
유대형 기자·이은혜 인턴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9:3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진료과중심 진료체계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의사들이 협력하는 ‘다학제통합치료’가 각광 받고 있다. 다학제통합진료는 환자의 질환과 관련 있는 각 과 임상전문의가 모여 진단과 치료방법을 논의하는 것이다. 

부산온종합병원 역시 ‘암 다학제치료시스템’에 나섰다.

온종합병원 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성근 과장은 “유방암의 경우 유방외과, 혈액종양내과, 치료방사선과, 유방성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데이터를 공유하고 논의를 거쳐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낸다”며 “환자나 가족들이 치료과정에 깊이 관여할 수 있다는 점도 다학제치료시스템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부산 온종합병원이 암 다학제치료시스템을 도입했다.

온종합병원은 이번달 초 혈액종양내과진료도 개시했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 혈액종양내과는 빈혈, 혈소판 감소, 응고장애 같은 혈액질환 등을 다루는 혈액내과와 위, 대장, 간 등의 악성종양(고형암)을 다루는 종양내과를 함께 일컫는 진료과이다. 

한편 온종합병원은 본격적인 암 다학제통합치료 시행을 앞두고 18일 오후 2시 온종합병원 15층 정근홀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장원일 교수, 삼성서울병원 안용찬 교수 등이 초청돼 최신 방사선 암 치료 동향과 암 다학제통합치료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 온종합병원 암통합치료센터 류성열 센터장(방사선종양학과), 암연구소 주영돈 소장(혈액종양내과), 혈액종양내과 김성근 과장 등도 패널로 참여한다.

[인기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오순임 2018-04-17 08:55:34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치료시설이 부산에들어와서
    지금당장 치료받을일없지만 누구나 있을수있는일이기에 앞으로 암치료에대한 부담은 없을것같아 반갑습니다신고 | 삭제

    단독기획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뷰티&뷰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주식회사 헬스경향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89   |  등록일자 : 2013년 1월 10일   |   제호 : 헬스경향   |  발행·편집인 : 조창연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8, 6층(헬스경향)   |  대표전화 : 02)3701-1582   |   팩스 : 02)6272-1580
    발행일자 : 2013년 1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창연
    Copyright © 2014 헬스경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