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힐탑가든 포시즌 선블록' 출시
유니베라,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힐탑가든 포시즌 선블록' 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6.18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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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가 최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피부에 안전한 성분으로 남녀노소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힐탑가든 포시즌 선블록'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힐탑가든 포시즌 선블록은 강력하지만 안전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눈길을 끈다. 실제 자외선 차단이 SPF 50이상, PA+++에 달하며 유기차단제에 비해 피부 자극이 적다고 알려진 무기차단제 징크옥사이드만을 사용했다. 따라서 민감한 피부나 트러블이 염려되는 아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지속내수성 기능성을 인증 받은 W/O 제형으로 장시간 운동이나 워터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또 백탁현상을 적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이 매력적인 선블록이다.  무엇보다 유니베라의 힐탑가든 포시즌 선블록의 특장점은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 제품에는 30여가지 좋은 성분은 더하고 유해 성분 30여가지는 뺐다.


자외선에 손상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뛰어난 베이비 알로에 성분을 비롯해 7가지 차 추출물,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인 약재 추출물, 피부 저항력을 높여주는 식물 추출물 등 30여 가지의 천연 식물 원료를 첨가했다. 여기에 보통 화장품에는 사용될 수 있으나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파라벤, 계면활성제, 착색제, 합성방부제, 동물성 유래원료 등 30여가지 성분을 모두 제외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니베라 도선길 웰니스 연구소장은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면 피부가 하얗게 된다던데, 혹시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등 제품 선택 단계부터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만들었다”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차단제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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