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초저용량 경구피임약 브랜드 머시론이 ‘소중한 나를 위한다면, 물론 머시론’ 새 슬로건과 함께한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머시론은 신규광고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는 여성들을 지지한다. 특히 알보젠코리아는 이번 영상을 위해 여성소비자 700명 대상으로 사전 광고평가조사를 실시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여성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반려자와 살거나’, ‘반려묘와 살거나’, ‘아이를 키우거나’, ‘커리어를 키우거나’ 카피와 상황을 통해 표현했으며 결혼여부나 자녀유무와 관계없이 나를 위해 머시론이 필요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또 처음으로 공중파 TV까지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접점을 넓히고 피임약복용에 대한 인식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피임과 경구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머시론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피임과 여성건강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담당 PM 김혜빈 차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공감을 이끌고 머시론을 ‘소중한 나의 삶을 응원해주는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여성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7년간 여성들의 삶과 함께 해온 머시론은 에티닐 에스트라디올을 0.02mg 함유한 초저용량 사전경구피임약이다. 경구피임약은 복용법대로 먹으면 99% 이상의 높은 피임 효과가 있으며 임신 여부와 시점을 여성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