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틸렌 수호천사캠페인, 안전미용시술 문화정착에 앞장서
레스틸렌 수호천사캠페인, 안전미용시술 문화정착에 앞장서
  • 유대형 기자·양미정 인턴기자
  • 승인 2018.04.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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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는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의 기업·사회발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는 갈더마코리아의 필러브랜드 레스틸렌이 ‘레스틸렌 수호천사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미용성형시술문화정착과 질적성장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갈더마코리아는 ‘레스틸렌 수호천사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의 기업·사회발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레스틸렌 수호천사캠페인은 레스틸렌과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툴리눔톡신·필러연구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캠페인에는 보필학회 박은수 회장 등 총 11명의 전문의와 레스틸렌이 모여 무분별한 미용시술과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시술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수도권,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자문역할을 수행할 수호천사 거점병원을 지정하며 본격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전문의들의 다양한 시술경험으로 이상반응사례와 안전치료수칙의 연구성과를 수록한 ‘필러안전시술 가이드’를 발간했다. 특히 이 가이드에는 필러의 기본지식과 안면해부학, 주요부작용, 대처방안 등이 수록돼 올바른 필러시술정보를 공유했다.

갈더마코리아 박형호 전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필러시술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기업·기관에게 상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5회 시상식에서는 활동내용, 기여도, 성과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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