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남태평양에서 온 오메가3로 만들었어요”
고려은단 “남태평양에서 온 오메가3로 만들었어요”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8.05.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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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엔초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알티지 오메가3’ 출시
고려은단은 남태평양 엔초비에게서 추출한 오메가3로 만든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건강기능식품기업 고려은단이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오메가3의 여러 형태 중 생체이용률이 높고 체내흡수에 용이한 알티지(rTG) 형태의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고려은단 알티지 오메가3의 원료는 깨끗한 남태평양에서 자란 엔초비에서 추출한 것으로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또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특허기술과 철저한 분별증류과정으로 추출한 깨끗한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식약처의 산화 및 산패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다.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념에 맞게 알티지 오메가3 제품에도 글로벌 오메가3 전문기업 골든오메가사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다. 이 원료는 국제어유 인증프로그램인 IFOS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으며 국제 비영리협회 GOED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았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현대인의 식단은 탄수화물, 육류에 편중돼 오메가3 섭취량이 적다”며 “이는 혈중 지방농도를 높이는 주된 요인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꾸준히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한 알티지 오메가3는 IFOS 최고등급을 획득한 특허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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