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출시
코카콜라가 녹차, 우롱차, 홍차와 식이섬유를 함유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출시했다.
이 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섞어 일상에서 간편하게 마시기 좋은 음료다. 특히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51%인 12.7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이 음료는 500ml PET 1종으로 출시됐으며 편의점, 식품점,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기준 1700원.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해 꼼꼼하게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직접 우려낸 3가지 차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돼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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