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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후 심한 운동, 식이장애 중 하나”
양미정 기자  |  certain0314@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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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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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식이장애는 음식섭취를 거부하거나 한꺼번에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를 말하지만 많이 먹고 나서 바로 심한 운동을 하는 것도 식이장애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경성폭식증환자는 폭식 후 체중증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토, 심한 운동, 설사약 복용 등을 하기 때문에 치아, 식도, 위 등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우울증 등 정신적질환을 앓을 수 있다.

비만전문가들은 폭식 후 지나친 운동을 하는 습관이 ‘신경성폭식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경성폭식증환자는 평소 체중관리로 인해 먹지 못했던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빠르게 먹은 후 체중증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토, 심한 운동, 설사약 복용 등을 하게 된다. 신경성폭식증이 심해지면 잦은 구토로 치아, 식도, 위 등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우울증 등 정신적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신경성폭식증을 겪는 사람은 체중증가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며 "폭식 후 구토를 하거나 지나친 운동을 하는 등 부적절한 보상행동을 3개월 동안 주 2회 이상 했다면 신경성폭식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경성폭식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중, 체형에 대한 강박관념을 완화하고 잘못된 식이행동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이 필요하다.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다양한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일 자신이 먹은 것을 기록하거나 전문영양사의 식이영양상담 등을 활용하면 잘못된 식이행동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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