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뇌질환전문병원 뇌병원, 본격적으로 진료 시작
인천성모병원 뇌질환전문병원 뇌병원, 본격적으로 진료 시작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06.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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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이 11일부로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뇌병원은 뇌졸중·뇌혈관질환, 뇌종양, 뇌기능장애 등 뇌관련 모든 질환을 신속히 진단·치료해 환자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질환전문병원 ‘뇌병원’이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뇌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비침습적 뇌조절 치료실(DCS, TMS) ▲경동맥·말초신경초음파실 ▲뇌혈류초음파실(TCD sono) ▲신경통증치료실(SCENA) ▲심전도실 등이 전부 1층에 있어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 뇌질환 전용 수술실 및 병동, 뇌졸중 집중치료실, 신경계 중환자실, 수면센터, 방사선치료센터(메르디안 라이낙) 등이 병원에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뇌졸중·뇌혈관질환, 뇌종양, 뇌기능장애, 치매,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등을 빠르게 진단하고 최신기술로 치료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뇌신경재활, 소아재활 등 환자맞춤 재활치료로 빠른 일상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정성우 뇌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개원한 뇌병원은 `신경계 뇌질환진료의 최고병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뇌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뇌병원은 개원에 앞둔 5일에는 화재발생을 대비해 가상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가상화재대피훈련은 본격적인 진료를 앞두고 화재발생 시 신속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환자대피유도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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