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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암경험자와 가족 위해 음악콘서트 진행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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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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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암경험자와 가족들을 위한 클래식음악회 ‘올림#콘서트’를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암경험자 및 가족들을 위해 클래식음악회 ‘올림#콘서트’를 기획하고 첫번째 공연을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올림#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선물 같은 공연을 준다는 중의적인 단어 ‘올림’에 음악에서 반음 올림을 뜻하는 조표 샵(#)을 붙인 것이다. 이는 암경험자 및 가족과 함께 소통·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하고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며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초청대상을 선정하고 이에 맞춰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맞춤형 음악회다.

무료초대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 첫 번째 공연에 이어 11월 10일과 내년 3월 16일에도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대진을 포함해 문지영, 김예빈, 이현희, 박영성, 황건우, 유성호, 정규빈, 이민준 등 피아니스트 9명과 성악가 전태현이 무대에 나선다.

특히 특별게스트로 혈액암을 극복하고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송민희와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각각 비올라와 바이올린으로 협연할 예정이다.

공연프로그램도 기획취지에 맞게 꾸며진다. 피아노 솔로와 듀오는 물론, 4명의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에이트 핸즈(8 Hands), 6명의 연주자가 두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트웰브 핸즈(12 Hands) 등 독특한 편성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본부 박래진 본부장은 “국민의 암 진단과 극복에 힘써온 올림푸스한국은 환우들의 정서적 치유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암경험자 및 가족들에게 소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는 1950년 위(胃)카메라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이래 전 세계 소화기내시경 시장에서 약 70%의 높은 점유율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수술에 쓰이는 3D 복강경, 에너지 디바이스 등을 통해 암의 조기발견·치료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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