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日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주목받고 있다”
네이처셀 “日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주목받고 있다”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8.06.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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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석인원 11월까지 3만명 예상…참석 후 퇴행성관절염 치료예약환자도 급증
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기술이 일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올해 안으로 일본에서 5000명의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치료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일본 재생의료기관과 협력해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기술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네이처셀과 관계사는 퇴행성관절염환자가 정보부족으로 치료기회를 잃지 않도록 줄기세포 치료기술을 알리고 급격히 증가하는 줄기세포 재생의료에 대한 관심과 환자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15일 캠페인을 시작했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캠페인 개시 후 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91회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총 1400여 명이 세미나에 참가했다. 또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휴일에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기존 계획보다 진행 횟수를 대폭 늘렸다. 이에 11월 말까지 3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 안으로 일본에서 5000명의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치료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엄홍길 대장은 지난 1년간 시민건강 등산대회, 네팔 히말라야 해외 의료봉사 등 바이오스타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기술연구원은 엄홍길 대장과 함께 홍보활동을 펼쳐 일본에서의 퇴행성관절염 재생의료 치료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의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기술을 개발한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조인트스템의 국내 허가를 기다려온 환자들이 치료기회를 잃지 않고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중국 환자들도 일본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처셀과 바이오스타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11월까지 일본 내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예약하는 국내환자 선착순 5000명에게 치료비·항공료 등을 포함해 한쪽 무릎 당 650만원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일본 재생의료 실시기관과 협력·지원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 생명재단과 협력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에게 치료비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네이처셀은 일본 재생의료 캠페인과 함께 식약처에 신청한 국내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조건부 품목허가 반려에 대한 이의신청을 통해 조속한 국내 상용화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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