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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온도는 적당히…물건은 주기적 소독쾌적한 사무실 환경은 이렇게
양미정 기자  |  certain0314@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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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0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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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직장인은 하루 8시간 이상 사무실에서 보낸다. 하지만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창문을 꽁꽁 닫고 에어컨을 풀가동하는가 하면 각종 사무용품은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의 온상이 되기 십상. 건강을 위해 쾌적한 사무실환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기청정기, 만병통치약 아냐

실내는 공기청정기 하나로 쾌적해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은 공기청정기가 이산화탄소까지 걸러 실내공기를 숲속만큼 쾌적하게 만들어준다고 오해한다.

실내공기정화를 위해 너무 공기청정기에 의존하지 말자. 꽃이나 선인장, 허브처럼 아름다운 관상용 식물은 음이온을 내뿜어 자율신경조절능력 향상에 도움 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실내를 산뜻하고 맑게 만들어준다.

■에어컨 쌩쌩, 몸은 골골

날씨가 찜질방처럼 고온다습하다고 문을 꽁꽁 닫은 채 에어컨을 쌩쌩 틀어놓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들기 마련. 냉방병은 물론 관절염까지 일으킬 수 있다. 관절은 기후와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여름철에는 냉방으로 인해 실내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

또 위장기능과 호르몬조절반응에 이상이 생겨 전신피로, 소화불량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아무리 더워도 실내온도를 24~26도로 맞춰 외부온도와의 차이가 5도 이상 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무실 물건은 주기적 소독

세균번식과 바이러스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주기적으로 사무실 물건을 소독하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세균성질환은 손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손씻기가 중요하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위생관리를 위해서는 손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오염이 쉬운 휴대폰이나 키보드 등을 알코올솜으로 소독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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